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잉쌤 Nov 11. 2022

교사와 일곱살의 대화

교사와 일곱살의 대화

지오(7세): 누나!

교사(28세): 뭐라고?

지오(7세): 아! 선생님!

성현(7세): 생선님! 맛있게 잘라 먹어야지! 가시 빼서!

작가의 이전글 안전제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