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마음 편한 물티슈 출시!”
- 생활공작소, 인공향 및 부가적인 성분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프리미엄 물티슈 선봬
- 피부와 유사한 pH4.0~5.0 약산성 농도로 아기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슈프라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으로 촉촉한 수분감 유지! 레이온 함유로 부드러운 사용감 자랑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약산성 ‘프리미엄 물티슈’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물티슈는 UV살균 시스템을 적용한 7단계 첨단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 물티슈다. 특히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슈프라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했으며, 도톰한 엠보싱 패턴으로 인해 이물질이 부드럽게 닦인다. 특히 화학처리 대신 고압의 물을 분사해 원단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스펀레이스 공법을 적용해 섬유를 더욱 탄탄하게 압축하여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생활공작소 프리미엄 물티슈는 인공 향료, 색소 등 물티슈에 필수적이지 않은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 넣었다. 대신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카프릴릴글라이콜, 에틸헥실글리세린, 시트릭애씨드를 비롯해 소듐벤조에이트, 폴리솔베이트20 등(정제수 포함)물티슈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생활공작소의 시그니처인 하얀 패키지와는 달리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프리미엄 물티슈는 인터폴더 방식으로 제작하여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인터폴더 방식은 한 번에 여러 장씩 물티슈가 뽑히는 불편함을 방지하며, 마지막 한 장까지 늘어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물티슈의 경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더욱 안전해야 하는 것은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활공작소 프리미엄 물티슈는 엄격한 제조 및 관리를 받은 원료와 소재를 사용하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