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만든 썰 푼다 10탄
안녕하세요 도농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무언가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정말 시행과정 중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는데 이번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정말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제일 힘든 것은 물이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 분해조립을 하며 막아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오늘 올리는 글이 해당되는 방수작업 하는 것인데 오늘도 빠르게 작업해 보겠습니다
작업한 것을 영상으로 재미있게 편집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워터펌프를 작동하고 물이 흐르는 것을 살펴보며 시간을 두며 지켜봤더니 부분적으로 누수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웬만한 흙바닥이나 야외나 하우스에서 한다면 그냥 나 두겠지만 집에서는 정말 큰일입니다 바로 침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부분 누수가 있으면 물탱크가 시간이 지나면 물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양약의 비율과 여러 가지 문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작업해야 될 듯합니다
일단 누수가 발행하는 곳을 분해를 하여 드라이기로 말려줬습니다 실리콘 작업을 해도 미세한 구멍이 있다면 물이 새버리더군요 ㅜ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해당 구멍을 말린 뒤 다시 한번 실리콘으로 마감작업을 해줬습니다
부분적으로 여러 방수 작업을 해줬으며 다시 한번 워터펌프를 켜주며 물을 흘려보내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다른 부분이 또 물이 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기서 알게 된 것은 파이프는 무조건 실리콘 작업을 해줘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분해할 수 있는 장치를 나중에 개발해야겠습니다
실리콘을 모두 작업을 해주며 방수 작업을 진행하고
도로 조립을 하여 주고 하루정도 말려서 다음날 방수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다음날 하루종일 물을 흘려보았지만 다행히 물이 새는 곳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3일 정도 켜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경재배를 실내 해서 하다 보면 물소리가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일단 물탱크에 물이 떨어지는 낙수 소음은 벽에서 물을 흘려보내 노이즈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외부 파이프는 어느 정도 소음이 나는데 방음테이프를 나중에 작업하거나 워터펌프를 꺼놓으면 되겠습니다
다음 편은 전기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겨있으니 한 번씩 시청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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