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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누아누 Apr 05. 2022

300개 사업장 그리고 5000개 포스팅


경험치라는 것이 있다. 

경험을 수치나 척도로 나타낸 것이다.

300과 5000은 나 미누아의 경험치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300개가 넘는 기업, 사업장의 블로그마케팅을 컨설팅했고 그동안 그 사업장의 블로그 포스팅 갯수로 치면 5000개가 넘는 포스팅 코칭을 한 것이다. 혼자서 365일 매일 블로그에 포스팅을 쓴다고 해도 14년을 써야 가능한 양이다. 그러니 어마무시하게 많은 블로그 포스팅 피드백을 했다는 것이 새삼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사업장, 상품, 서비스와 다양한 블로그를 보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고스란히 내 강의의 경험과 데이타로 녹아나고 있다. 그래서 수백개의 사업장의 블로그 컨설팅을 한 것과 같다고 할 수있고, 거기서 생긴 성공사례들 또한 나의 컨설팅 데이타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블로그마케팅을 하기위해서는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알아야한다.

내 블로그나 세컨블로그만 운영해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블로그 로직이 변하고 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한 기수마다 강의를 진행할 때마다 15일간, 20일간 집중해서 그 사업장의 블로그를 보는 과정에서 생긴 데이타는 내가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도록 해주었다. 


경험치라는 것이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

나는 그래서 어떤 사업주 강의보다 실전에 강한 피드백강의라고 말씀드린다.




블로그는 사실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블로그로직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네이버봇이 AI화 되어가면서 그것을 쫒아가는 것도 쉽지않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야 우리가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상위노출이라는 것을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로직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블로그 상위노출에서 변수는 굉장히 많다. (사실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나이지만 그 판을 모르고서 글만 잘 쓰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사실 또한 내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 가령 내가 가진 블로그의 퀄리티, 즉 블로그지수라고 하는데 그 지수가 최적화 인지 아닌지에 따라 상위노출의 변수가 좌우된다. 


상위노출의 변수는 많지만, 

그 사업장의 블로그지수에 따라 상위노출의 변수가 되고

콘텐츠의 질에 따라 상위노출의 변수가 되고

키워드의 검색량에 따라 상위노출의 변수가 된다.


그렇게 다양한 변수를 파악한다는 것은 한두개 블로그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내가 컨설팅해주고 피드백 해준 300개 이상의 사업장의 5000개가 넘는 블로그 코칭이 모두 나의 경험치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집요함과 분석력이 함께 하면서 

그 블로그들을 분석하고 

그런 가운데 나의 팔리는블로그마케팅 강의의 결과가 높아지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점점 높아지고

수강생 사장님들의 사업장들의 80%가 블로그로 문의와 매출로 연결되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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