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바지보다 시원한 여름바지
계절감이 드러나고, 직관적이어서 눈에 띄었다.
힝구리퐁퐁
이라는 단어를 실제로 쓴다고 한다..
나를 놀래켰던 이 광고 … 진짜 뭐 잃어버린 줄 ㅋ
분실물 신고로 어그로 끌고,
시간을 사라졌다고 재미있게 던져버리기 !
그런 브랜드가 세상에 있지
나이키 다운 광고
향기는 책을 깨우고
책은 향기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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