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데스크탑도 고마울 따름이죠
"퇴사하면 더 이상 주어지지 않을 행운"
by 에스더esther Nov 20. 2020
오늘 아침에는 문득
책상 앞에 앉아
노트북도 찍어보고
데스크탑 두대도
찰칵 찰칵 사진에
담았습니다~
왜냐구요?
갑자기 벅찬 고마움이
밀려왔기 때문이죠
퇴사하면 모조리
사라져 버릴 기기들,
물론 사적 소유권을 가진
개인 물품으로 채울테지만요,,,
퇴사 예행연습을 하려니
주변 소소한 모든 것이
다 행운이었네요~
그래도 서서히 미련을
거두어야 겠지요.
노트북도
데스크탑도
스스로 장만하고
온전히 나만을 위해
소모해야 할테니까요.
오늘도
깨알같은 퇴사,
예행연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