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에스더esther Feb 13. 2024

살아야할 이유 1

  자존의 철학

<Pre-posting>
살아야할 이유,자존의 철학

제니퍼 마이클 헥트, 허진옮김, 열린 책들

Posting 1. 살아야할 이유

또 다시 이른 새벽을 깨우고 다시 한 주를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날, 끝내 아껴 두었던 책을 펼쳐든다.


"살아야할 이유". 절판중인 작품을 도서관에서 빌려
이제나 저제나 만날 시간을 간절히 노리고 있었던 책.

'자존의 철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내 곁에 머물고 있는
이 책을 서서히 펼쳐본다. 실제로 원서 제목은 'STAY'.

영어제목의 부제는 조금 묵직하다. "A HISTORY OF SUISIDE AND THE PHILOSOPHIES AGAINST IT".



<살아야할 이유>



이제 조금씩 "살아야할 이유"를 찾아내 보려한다.

천천히, 그 지당함을 향해 첫 발을 내딛어 본다.




To be continued...

매거진의 이전글 코칭이 내 삶에 스며들 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