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ypress Jul 30. 2024

치명적 뽕주댕


'루이 후이에게 어부바 나무가 있다면

나에겐 어부바 소파가 있다.'


소파 헤드 꼭대기 = 최애 자리.







지정석에서 쉬는데 사진 찍어서 뿔남.







볼에 심술이 덕지덕지 ㅋㅋㅋ
하지만 너무 귀여운 걸, 뽕주댕...





작가의 이전글 자유의 뒷다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