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공지사항]
브런치북으로 엮으며 일단락했더니 최근 저에게 조그마한 사고가 생겨서 제때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손가락도 움직이면 안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으로 왼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서요.
다음 주에 입원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서 당분간 성실한 글 올림이 힘들 수 있기에 미리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한 손으로 타이핑하는 것으로 잔잔하게 작업을 할 예정이오니 글이 늦어도 늦나 보다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 2회 무채색 일상을 풀어둡니다. 기억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