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삼육오 Dec 24. 2020

Alone On Christmas

북트리














크리스마스

예전엔 뭔가 들뜨기만 하고

신나게 보내야만 할 것 같았는데

이번 해는 애쓰지 않기로 했다


나만의 크리스마스를

차분히 그리고 느긋하게 보내야지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작가의 이전글 나의 이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