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년에 방문했던 바르셀로나.
가우디를 보기 위한 목적을 충실히 했던 5박 7일 여행.
반나절 가우디 투어를 했지만 결국 다음 날부터 표를 사서 직접 하나하나 다시 들어갔다.
그중의 한 곳. 까사 바트요
해골과 같은 외관으로 유명한 이곳은 투어 시에는 건물을 겉에서만 보고 설명만 듣는데
진정한 완성도는 내부에 있다고 본다.
인생은 케세라세라. 여행을 한 번이라도 더 가겠다고 발버둥치는 직장인이었던 자 / 유부녀 / 주말여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