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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굴러라 호박 Jan 31. 2020

2019 리옹



네... 찍어 놓은 사진은 오조오억 장쯤 되는 것 같습니다.

글 쓰기 싫어서 미뤄두고 사진만 정리했더니 정리한 사진도 몇 백장은 됨직하고요.

이탈리아는 건너뛰고 작년에 다녀온 프랑스로 가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 오늘 정리한 리옹 사진 세 장을 던져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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