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숨 돌리는 시간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열대야에 숨쉬는것조차 힘들다
이제야 찾았다 쉴 만한 자리
나의 퀘렌시아
그리운 여우의 브런치입니다. 월간문학 신인상 등단, 바람시 문학회, 시그널 회원이며 도4 농3 생활을 하는 간헐적 농부입니다. 커피를 즐기며 화류계 花類界 종사한지 십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