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내가 보이면 울어라

☆#디카시 숨 돌리는 시간

by 김효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열대야에 숨쉬는것조차 힘들다

이제야 찾았다 쉴 만한 자리

나의 퀘렌시아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내가 보이면 울어라 #디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