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을 해 주신 고마운 분들께 인사 여쭙니다.
아이 키우며, 일도 하는 중이라 그런지...
원래 인생이 나이 들 수록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지...
또는, 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힘들어지는지...
글을 써 올릴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네요...
연말까지는 몹시 바쁠 것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기다려 달라고 부탁 드려 봅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시구요.
조만간 글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