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풋풋씨 Mar 19. 2020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신은 현세에 있어서
여러 가지 근심의 보상으로서
우리들에게 희망과 수면을 주었다



                                                        볼테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자기전에 꿈을 생각하면 꿈에 나와요



매거진의 이전글 맹수를 꿈꾸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