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일 아침 간단한 집밥이 얼마만인지!
어제 먹고 남은 국을 데우고 밥에 밤을 넣어
정성스럽게 짓고 자잘한 밑반찬을 꺼냈다.
급히 씹어 삼키지 않아도 되는 아침의 여유.
샌드위치같은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