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세진 Jun 23. 2023

한주가 갔다

일경험 한주가 갔다. 다음 주에는 하루 휴가를 내기로 했다. 무료함과 지루함과 심심함과의 싸움이다. 이제 5주 정도 남았는데 마무리 잘해야겠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 8월에는 뭘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좀 의미 있는 걸 해야겠다. 그래도 시간 보내지만 너무 편하지만 무의미한 건 아닌 듯하다. 힘내자 한주 달리느라 힘들었는데 아자아자 파이팅

작가의 이전글 챗 GPT 어떻게 활용할까 (글쓰기 칼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