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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세진 Mar 22. 2024

봄비

출근할때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집으로 오는길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한주동안 힘든 과업을 마치고 주말에 쉴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재충전을 해야겠다.

내일은 프로야구가 개막한다. 이래저래 신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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