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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세진 Mar 28. 2024

친구와의 만남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들과 만났다. 다들 잘지내는듯 하다. 한 친구는 아이가 세명이나 있다. 다복하다. 고등학교때 동무들은 언제봐도 좋은 친구들이다. 나도 잘돼서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성공 했으면 한다. 내일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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