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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세진 Nov 05. 2024

날씨가 추워지네요

연말이다

이제 11월이다. 거리에 단풍잎이 붉게 물들고 하늘이 파랗게 맑게 드리우고 있다. 하루 남양주 천마산 기도원에서 리프레시를 하고 오니  기분이 새롭다. 슬슬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듯하다. 매일 읽고 쓰면서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내면을 정리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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