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대한 기부를 통해서 고향재정 및 다양한 문제해결에 일조를 하고세제혜택과 고향의 농수축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수 있는 시스템의 확립에 있는듯 합니다
타향에 살지만 고향과의 관계를 지속하게 만들어서 관계인구의 증가를 통한 재정과 산업의 지속가능하게 해서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입니다
#대월회관도 좋은 결과를 응원하고 포럼의 회원으로 참여중입니다. 제주에서 꼭 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하고 여행사업의 다양한 부분들의 공부를 위해서 자진해서 회원가입하고 톡방을 통해서 많은 공부거리들을 접하고 전국의 다양한 #공정관광관계자 분들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정관광포럼 을 통해서 산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만 존재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명분을 산업에 접목하고 선한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점점중요한 시대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많은 고민과 실행을 통해서 제주함덕지역의 100년을 이끌어 갈수 있는 명분있고 선한영향력의 사업모델을 고민해 봐야 할때인듯 합니다~
파타고니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지분 모두 양도" 파타고니아 창업주 이본 쉬나드가 약 '4조 2천억 원'에 달하는 지분을 환경단체에 양도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