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하늘공원
소명을 다하고 하늘로 돌아가는 길,
남겨진 가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여 만들어낸,
이승과 저승, 홍진과 극락의 경계.
2024.03
#하늘공원 #함양 #공동묘지 #장인어른잘계시죠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