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ilmphotography by Soybeangirl
사진 찍는 그 순간만큼은 유일한 그 순간이다.
콩깍지 씌듯 필름위 덧입혀지는 색깔들
그 찰칵의 순간을 콩깍지 프로젝트의 로고로 삼아보았다.
필름사진의 희소성은 디지털 카메라와 다르게, 제한된 롤으로 찍어야 함에 있다.
한 장 한 장이 소중하기에 더 유심히 보아야 한다.
독립하기, 콩알 만큼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