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도 찌고 먹고 바로 후회하기도 하지만...
혀에 닿는 적당한 차가움과 달달함.
마치 쓰디쓴 하루의 순간들을 모조리 모아서는
하얗게 끌어안아 달짝지근하게 만들어버릴 것만 같은,
그 포근한 느낌.
모든 쓴 기억들은 머릿속에서 잊혀지고 달콤한 순간들만 남을 것만 같은,
그 마법 같은 느낌.
응,
그래서 우리에겐 휘핑크림이 필요하지!
경영컨설턴트이자, 글도 쓰고, 축구도 하고, 복싱도 하고, 플라멩코도 추는 등 온갖 딴짓을 합니다. 컨설턴트로 졸라 열심히 살고 있고, 아직도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