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금이 공짜라는 떼돈 번 건설사들

국민 세금이 언제까지  봉으로 떼돈 번 건설사의 주머니로 들어가야 하는가

최근 모 건설사는 자기 돈은 한 푼도 내놓지 않고 국민 세금으로 자신들을 구제해 달라고 합니다.

아니 높은 분양가로 수백 대 1의 경쟁률로 떼 돈 벌 때는 그 떼 돈을 국가에 기부한 적이 없는 건설사들이 이제 어려워지니까 국민 세금으로 구해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은 도저히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까지의 출산율 저하, 극심한 빈부격차를 만드는데 일등공신이 바로 대한민국 부동산 건설사들입니다

젊은이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파트 하나 마련하기 불가능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건설사들과 이들과 유착된 언론사들 그리고 부동산 보유한 관료들입니다.

더 이상 그 욕심을 버리고 건설사들은 국민 세금으로 구해 달라는 요청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이번에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건설사를 살려 준다면 더 이상 그런 불공정한 정부를 지지할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국민 세금은 봉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국민 세금이 목소리 높이는 회사들을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정작 세금 내 온 국민들은 바보가 되는 현실이 계속되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