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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올림

최올림 소속 대기하는업 직업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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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글 854
작품 9

글 목록

영화 몇줄리뷰
넷플 신작 <소년의 시간> final 리뷰

must see movie!! https://m.blog.naver.com/olimman/223804073720
댓글 0 Mar 20. 2025
영화 몇줄리뷰
‘반전’ 없는 게 ‘반전’이었던 넷플의 수작

<소년의 시간> 꼭 한번 보시기를….. 넷플 신작 <#소년의시간> final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보는 내내 생각한 원 테이크의 의미…시간의 흐름도 누구에게 집중도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와 순리를 보여준 기교가 아닐런지 - ‘반전’ 내지 ’범인찾기‘를 사실 기대했지만 ’반전‘ 없이 끝났다는 것이 ’반전‘ 시즌2가 나올까? (나온다면 스토리는 무궁무진 꾸밀 수 있을 듯) - 13세

댓글 0 Mar 20. 2025
영화 몇줄리뷰
‘소년이 온다 아니 소년은 안다’

넷플 <소년의 시간> 시즌1 1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https://m.blog.naver.com/olimman/223803923767
댓글 0 Mar 20. 2025
영화 몇줄리뷰
넷플 <소년의 시간> 시즌1 1화 리뷰

4.5 (*스포일러성 포함) 넷플릭스 <#소년의시간> 시즌1 1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핫’ 하다는 반응을 듣고도 끌리지 않았는데 그래도 보긴 봐야지 했다 숨도 제대로 못쉬고 본 첫화 - ‘원테이크’로 찍었다는 이야긴 들었고 예전 <살인의 추억>에서 봉감독님이 찍으신 원테이크를 기억하는데…이건 모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라니~ 눈을 뗄래야 뗄수가 없구나 - 친절한(?)

댓글 0 Mar 20. 2025
올림단상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소 사이즈를 시키면서…’

적당한 의심을 하자 https://m.blog.naver.com/olimman/223800923952
댓글 0 Mar 18. 2025
올림단상
’적당한 의심을 하자‘

스타벅스 소사이즈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다. 의심 마저도… > 마음공간을 써 내려간 지 제법 된 듯 한데 덩달아 이 주제를 제공하는 쇼펜하우어 형님의 챕터도 후반부를 향해 갑니다. 앞서 칼럼에서도 말씀 드린 바, 전반부는 정말 명심보감같은 명제가 많아 그의 진면목을 엿보기 쉽지 않아 조금 아쉬웠는데 후반부는 정말 제대롭니다. 우리가 습득하는 지식, 최근엔 각종 포털

댓글 0 Mar 18. 2025
영화 몇줄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영화 <노보케인>이 남긴 것’

상처의 미학 https://m.blog.naver.com/olimman/223800649698
댓글 0 Mar 18. 2025
영화 몇줄리뷰
<#노보케인>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3.9 <#노보케인>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결국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데이트를 일궈낸 네이트! 심장이 살아있는 쿨&핫 가이 - 물리적 통증은 못느껴도 마음을 건드리는 심증은 막을 수가 없구나 - 아무리 상처가 나도, 그 어떤 가해를 해도 참을 수 있다만 사람에 의해 새겨진 scar는 오직 사람만이 치유할 수 있다…가장 숭고한 존재, 바로 hum
댓글 0 Mar 18. 2025
올림단상
‘사실’ 대신 ‘진실’

…. https://www.newsspace.kr/mobile/article.html?no=6093
댓글 0 Mar 17. 2025
올림단상
‘홈플러스 긴급 기자간담회를 보고…’

모니터링 리뷰 https://m.blog.naver.com/olimman/223795662295
댓글 0 Mar 14. 2025
영화 몇줄리뷰
관객의 참을성까지 <침범>하실 줄이야…아쉽!!

영화 <침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https://m.blog.naver.com/olimman/223794902458
댓글 0 Mar 13. 2025
영화 몇줄리뷰
<#침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2.9 <#침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간만에 선 넘는..즉 침범하는 영화가 나왔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 ‘슬기로운 감빵생활’부터 눈여겨 봤던 여배우님은 조금만 더 한계를 넘어준다면 아주 많이 성장하실 듯 한데 - 아역배우 캐스팅은 그나마 이 작품 신의 한 수! 진짜 표정부터 말투까지 어쩜 저리 어린 친구가 연기를 잘하

댓글 0 Mar 13. 2025
올림단상
‘박노해’를 아시나요? 전 이제 알아갑니다…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 숏리뷰 https://m.blog.naver.com/olimman/223791820628
댓글 0 Mar 11. 2025
올림단상
“뭐 부터 다시볼까?…넷플에 올라온 sbs 콘텐츠“

다시보기 삼매경에 빠진 까닭은? https://m.blog.naver.com/olimman/223790634435
댓글 0 Mar 10. 2025
올림단상
‘아홉수’는 과연 존재할까요?

적어도 제겐….!!! https://m.blog.naver.com/olimman/223788006463
댓글 0 Mar 07. 2025
영화 몇줄리뷰
<#콘클라베>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4.1 <#콘클라베>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과거에도 교황을 소재로 한 영화는 제법 있었는데 이 작품은 어떠할까란 기대반으로 접했는데.. 중반부가 아쉽다 - ’성하‘, ’예하‘란 단어 참 있어 보인다.. 하긴 우리도 왕을 ’전하‘라 불렀고 그때 그시절 통을 각*라 불렀지요 - 추기’경‘단은 멋진데 ’갱‘단이 안됐으면..예나 지금이나 종교개혁이 거론되

댓글 0 Mar 06. 2025
영화 몇줄리뷰
<#써니데이>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3.4 <#써니데이>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상업적 흥행 자체는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드신 듯 하네요~ ’다큐3일‘이었다면 딱 좋았을 배경과 스토리, 굳이 영화화 하신 이유가 있을런지 궁금 - 한번 꼭 가봐야 할 완벽한 섬…완도는 기억에 남네요 - ‘고향’이란 어디 안가고 그대로 있는 곳 그래서 언제가도 포근한 곳, 지방이 고향인 분들 너무나 부럽사옵
댓글 0 Mar 04. 2025
올림단상
‘서브스턴스’ 철학이 안겨준 의미는?

다다익선? 다다익려 https://www.newsspace.kr/mobile/article.html?no=5694
댓글 0 Mar 04. 2025
영화 몇줄리뷰
이 영화 안봤다면 어쩔뻔…<미키17> 초강추

감동도 재미도 철학도 있다 https://m.blog.naver.com/olimman/223778859354
댓글 0 Feb 28. 2025
영화 몇줄리뷰
<#미키17>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4.5 <#미키17>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아무런 사전 정보 일부러 득하지 않고 간만에 개봉을 기다리던 작품이라 기대반 설램반 극장을 찾았는데…. 역시 봉자 준자 호자!! (각종 변주가 가미된 웅장하고 버라이어티한 bgm은 또하나의 감춰진 주연) - 3d 프린트 세상이니 기억을 주입한 ‘휴먼 프린트’란 설정마저 현실로 느껴지는 착시 (양 한마리, 양

댓글 0 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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