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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프랑스에선 이해받지 못할 슬픔
우리 사회가 악마를 키웠습니다. 그리고 그 악마들이 여린 영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마케터출신/파티시에/국제커플/주부/이방인. 뭐든 신물날 때까지 파고들다 금방 신물나 관두기가 특기. 일도 사랑도 가치관도 갈지之자로 방황하다 이십대 끝자락에 프랑스에 정착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