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테이크로 가는 거야!
세 시간 넘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원테이크 포맷으로 찍은 것만으로도 경이롭다(아마도 실제로는 나눠 찍었겠지만). 김독도 배우들도 다 대단하다. 특히 전종서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베트남을 바라봅니다.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아시아 영화를 보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