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터디, 진료 등 업무가 많아져 제 스스로 생각했을때 예전 보다 제 글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추구했던 브런치 방향과도 멀어진것 같아, 방향성을 점검 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제 글을 읽어봐주시는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삶의 괴로움 속에서 있다가 명상과 EFT를 만났습니다. 명상과 EFT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