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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답답하다
내 안에 열쇠를 내가 감추고
스스로 문을 잠그고
스스로 답답함에 숨막혀간다
지고 싶지 않아
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나는 숨을 몰아 쉬며
걷고 또 걸어간다
뭔 말이지 이게????
돌아보니 열쇠따위 없었네
힘들었을 뿐이야
좀 쉬자. 젠장!!!
동고동락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