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0년 6월> 압구정, 강남, 대치 등 강남 지역에서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2020년 8월 ~ > 동탄 지역에서 영어 수학 학원으로 개원하여 학생들과 함께합니다.
<2016년 여름> 과천 시민 연극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함께 공연했습니다. <2016년 늦여름 ~ 2017년 1월> 5개월 배낭 하나 메고 발길 닿는 대로 해외에서 여행했습니다. 그립습니다. <2020년 7월> 학원 개원 앞두고 '제주 살이'를 몇 주 했습니다. 발리가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막혀 플랜 B 대체 * < 2024년 7월 ~ > Brunch 에서 글을 씁니다. 기록이 구원의 수단이자 소명임을 체험합니다. ** - 기억에 남습니다 >> 인도 호주 이스라엘 미국서부 etc -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인도 호주 이스라엘 그랜드 캐년 - 꼭 갈테다 >> 북유럽 북극 사파리 남미 뉴욕 Moon - 살아볼테다 >> 뉴질랜드 or LA or 시드니 - 여행은 오케이 살지는 않을테다 >>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