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첫 페이지를 피면 이런 페이지가 나온다.
이 페이지를 보는 순간 나는 넘 웃었는데...
이 페이지는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 앨범을 패러디한 것이라는 것.
또 하나는 "We cannot do but read"라는 말 때문인데
읽기만 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읽으면 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Queen> 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오랜만에 들어보자.
https://youtu.be/fJ9rUzIMcZQ?si=HOis-guTyEdspfu0
https://smartstore.naver.com/lpf/products/10745489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