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북도슨트 임리나 Aug 21. 2024

<<익명의 독서중독자들>>과 <Queen>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첫 페이지를 피면 이런 페이지가 나온다.

이 페이지를 보는 순간 나는 넘 웃었는데...


이 페이지는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 앨범을 패러디한 것이라는 것.

또 하나는 "We cannot do but read"라는 말 때문인데

읽기만 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읽으면 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Queen> 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오랜만에 들어보자.

https://youtu.be/fJ9rUzIMcZQ?si=HOis-guTyEdspfu0

https://smartstore.naver.com/lpf/products/10745489062


이전 06화 <My foolish heart> 빌 에반스와 샐린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