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휴대폰의 상태가 좋지 않다.
진작에 떨어뜨려 화면 아래에 금이 조금 가있었지만 작동 잘 되고 아무 문제없었다.
특정 위치에서 화면 터치가 잘 되지 않기 시작하더니 누르지도 않았는데 화면이 막 제멋대로 바뀐다.
방긋카톡에 메시지를 쓰는데 한참 걸리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브런치에 글을 쓸 때가 제일 까다롭다.
곱다저장이 잘 안 눌려 불편하다.
아이 예뻐라 바꾸고 싶지 않지만 바꿀 때가 다가오고 있다.
휴대폰 같은 물건과 헤어질 때도 시간이 필요하다.
기타줄같으다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