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 푸른 아침의 반딧불처럼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것은 다 이곳에 모여라

가을바람에 손짓하는 코스모스

초록 바다 건너 가물거리는 너의 얼굴

아득한 기억의 산을 넘거라

일천사백사십 개의 멜로디를 지나

다 이곳에 모여라

반딧불은 기다리는 사람을 찾게 해 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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