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절정에 다 달았다는 말은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라는 것이죠. 절정의 순간은 찰나처럼 지나갑니다. 절정에 오른 가을이 겨울의 초입과 등을 맞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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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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