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풍경 속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서 그 장면은 특별해집니다. 평범한 시골 풍경이 서울 철부지 강아지들의 출현으로 들썩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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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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