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울 Mar 20. 2020

육아다이어트

아들 둘이 어때서 육아 사진 에세이 # scene 11


#맛있게 많이 먹어. 아빠가 배고픈 걸 잊어서 살 좀 빼게 도와줘. 너희가 남기면 아빠가 다 먹을꺼야. 

#그러니까 아빠가 살찌는건 너희들 때문이야.

매거진의 이전글 숨바꼭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