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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천개의 파랑
그런 순간들이 있다,
그렇게 빛나서, 바라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만나는 순간.
마음이 아릴 것을 알면서도, 고개를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는 순간.
어쩌면 그런 순간들이 나를 조금 성장하게 했던 것 같다.
항상, 거기 그렇게 빛나기를
마음이 아픈 이들을 만납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청소년 · 청년 상담에 관심이 있습니다. 정신건강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