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메일링 서비스가 찌릿 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제 일상 속 찌릿!을 발견해 보내드립니다.
2. 돈을 받습니다. 저는 언젠가 글로 벌고 먹고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언젠가를 지금으로 정했습니다. 글이 완벽해지는 건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지점임을 알았고 지난번 이메일링 서비스로 낯짝도 두꺼워진 덕분입니다.
3. 이전 글 일부는 저의 브런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찌릿 일기의 일부도 저의 브런치에 간헐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후 단행본으로 제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