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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에스더 Apr 12. 2021

글쓰기 잘하게 해주는 마법의 15분이 있다면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고 싶은 분을 위한 글쓰기




글쓰기 잘하고 싶은가요?




카카오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고 싶은가요?



오늘은 [쓰담 브런치] 5번째 시간이에요. 이번 시간에는요. 글쓰기 잘하는 법을 익히기 위한 사전 준비로 무엇부터 정하면 좋을지 나눌게요. 카카오 브런치 작가 신청을 위한 환경준비로 봐주시면 돼요.











에세이나 글 잘 쓰는 법이 궁금한 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언제 글을 쓸지 정하는 게 중요해요. 단순하게 ‘나 브런치 작가 신청하고 싶다. 브런치 작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머물러 있는 것에서 한 발 더 나가보는 거예요.  필요한 건 실천이겠지요. 카카오 브런치 작가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글을 써서 내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내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질문을 해보면요. 



언제 글을 쓸 건가요?
쓴다면 몇 분 동안 쓸 건가요??



내가 글을 쓸 수밖에 없도록, 글쓰기를 해야 하는 환경부터 만들어보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지나면 생각한 것도 잊게 되요. 자꾸 생각만 하다 보면요. 내 생각이 좋은 쪽으로 가기보다는요. 그걸 했을 때 나에게 안 하면 좋을 이유가 더 많이 떠올라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그걸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면요. 너무 오래 고민하기 보다는요. 이루어야 할 목표에 맞는 행동을 먼저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아무리 글 잘 쓰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요. 내가 글을 써보지 않으면 내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거든요.







막상 글을 쓰려고 마음먹으면 어떤가요?




이상하게도 내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요. 나는 글 잘 못쓰는데 어떡하지? 내 글을 누가 보고 뭐라 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쩌지?? 이런 마음이 올라와요.



글쓰기에 두려운 마음이 들면서요. 점점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 보다는 글을 못 쓸 핑곗거리가 뒤따라와요. 이래서 못 쓰고. 저래서 못 쓰고. .. 나는 글을 못 쓰는 사람인데다, 글쓰기는 어렵고 두렵다는 감정이 더 커져요. 자꾸 부정적인 감정이 더 올라기 전에 나에게 질문을 먼저 해주는 거예요. 내가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요. 내가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요.







카카오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위한 글쓰기를 언제 하고 싶은가요?




이번 영상에서는요.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서 나에게 알맞은 글 쓰는 시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누었어요. 글쓰기에 들이는 시간으로요. 하루에 얼마를 내면 좋을까요? 



하루 딱 15분!



하루에 15분만 시간 내고요. 그 시간에는 무조건 글을 쓰는 거예요. 많이도 말고 그저 처음에는 15분만요. 이때 다른 핑계 없고요. 다른 생각하지 않고요. 내가 정한 시간에 앉아서 글쓰기부터 시작해요.



내가 글을 쓰기 위해서 하루 15분을 어떻게 내면 좋을지 영상에 담았어요. 글에 올려드린 영상은 짧게 편집한 거고요. 전체 영상에서는 글쓰는 시간 내기 위한 정하는 방법을 담았어요.  전체 영상은 작가 프로필에 있는 URL을 누르시면 돼요.







이번에 내가 글쓰기에 가장 맞는 15분.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들어보시길 바라요. 내가 정한 시간에 글을 쓰는 습관 만드는 걸 도전해보시길요. 글쓰기. 두려움은 내가 잘 모를 때에 더 크게 생기고요. 내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고 도전하면서 두려움이 조금씩 줄어들 수 있어요.











다음 시간에는요. 브런치 작가 신청 글쓰기를 위한 글 쓰는 환경 만들기로 이야기를 나눌게요.   


       

[쓰담 브런치]에서는요. 글쓰기가 두려운 분들과 함께. 브런치 작가 신청 도전까지 가실 동안에요. 나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으로요. 카카로 브런치에서 글쓰기를 해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우리 함께 할래요?



오늘도 내가 나를 토닥이고 응원하는 말 4가지


사랑해, 고마워,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오늘도 나답게, 나에게 맞게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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