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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Nov 19.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최고의 사치스러운 휴식 아닌가

태권도.연습.한번.잘하고, 따슨 밥 먹고 돌아와

왈츠와 토스카 들으며 책 읽기.

이 이상 좋은게 어딨나ㅜㅜ 호사스럽게 한가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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