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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Nov 21.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90일차 ㅡ 오늘도 즐겁게!

오늘은 오랜만에 저녁반!

오스트리아에서 온 헤아 하이네와 콜라 부사범님과

여러 사제들과 함께!

한 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내 개인 연습은

보 맞서기 전부 후 가볍게 손발 연습만 했다.

2단, 3단 틀 연습이 아직 이번주에 남아 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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