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경제 기사 같이 읽기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Toriteller 토리텔러
Oct 15. 2024
[3면] 중국, 미국, EU...
아시아경제
[
중국] 올해 5%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일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규모 등 세부사항이 부족하다는 박한 평가. 무엇보다 획기적인 소비 진작책이 마련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대책은 미미한 수준.
(그동안)
지급준비율·정책금리·부동산 대출 금리 인하 등 통화 완화 정책 + 전략 산업 및 인프라 투자 예산을 조기 할당하는 방안에 이은 세 번째 경기 부양책
(
디플레이션 우려) 인데도 경기 부양책에 소비 증대와 관련한 부양책은 거의 없네.
(전문가)
“경제학자들은 중국이 장기적으로 투자 및 수출에 의존된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가계의 소비 진작으로 성장 모델을 조정해야 한다고 본다”면서도 “(이번 중국 부양책을 보면) 소비자에게 대규모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은 없다”
[
미국 / 트럼프] 달러 약세와 무역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트럼프 캠프의 경제 고문이 일축.
(
트럼프 그동안 주장) 일본, 중국 등이 자국 화폐 가치를 의도적으로 낮춰 대(對)미 무역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달러 가치 평가절하를 통한 제조업 부흥
(전문가)
달러 약세와
관세 공약은 공존
불가. =
트럼프
관세 정책은 수입 물가를 끌어올리고,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가 고금리를 유지하면 강달러 국면도 계속
.
이 밖에
법인세·소득세 인하 등 각종 감세 카드 또한 재정적자를 키우고 국채 발행을 늘리게 해 고금리 장기화
초래
.
[
유로존 ] 경제 성장이 둔화하고 물가 상승세도 꺾이며 우려. 유럽중앙은행(ECB)이 10월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관측에 무게
[혼잣말]
한 일주일 지하철 출퇴근을 하게 될 듯.
첫날은 장점이 더 크게 보인다. 지하철 자리를 꿰차고 앉아 그나마 여유롭게 기사도 읽고 편집도 하고. 다른
경제지엔 딱히 할 게 없어. 아경을 골랐다.
최근 고가 부동산을 구매한 사람들의.지금조달 내역서를 해설한 기사가 있던데. 잘 설명된 기사가 있믄지 찾아봐야겠다.
keyword
중국
경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