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조건이론 TOC(Theory of Constraints)로 해결 제약조건 발견하여, 드럼 치듯 전사에 공유 로프 걸어 제약조건 해결에 초점 버퍼 두어 생산효율 높임
최근 '더 친절한 인재영입'으로.. 실무자-지원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늘렸다. 친절하다는 건 면접비를 주고,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몸이 편한 차원이 아니라, 함께 일할 사람들과의 충분한 대화로 입사 후, 큰 간극 없이 자연스러운 합류하게 하는 것이다. 영입절차를 개별화하고, 10번을 만나기도, 프리패스할 수도 있다.
실무자(인사팀 외) 입장에서는 부담되는 일일 수 있으나.. 영입 과정에 대해 드럼 치는 계기가 되었고, 버퍼 걸리지 않는 '인재 모집'에 집중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