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마음을 쓰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은 더 조심스럽게

by 그릿 킴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가깝다고 해서

마음까지 다 읽어주는 건 아니다.

가깝다고 해서 상처를 주어도 괜찮은 건 더더욱 아니다.


진짜 친한 관계일수록,

말은 더 따뜻하고 섬세해야 한다.

가끔은, 조심스러움이야말로 사랑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친하니까 괜찮겠지가 아니라

소중하니까 더 조심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말하고 싶다.


오늘도, 가까운 사람에게

조심스러운 다정함을 건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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