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디자인학과 학생, 취업 준비생분들에게 저의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자 이 시리즈 글을 기획했습니다. 물론 저의 경험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하나의 질문을 하기 위해 많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마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디자인 정의를 내리라고 하면 많이들 힘들어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글에서는 디자인 정의를 하기위해 필요한 '폭 넓은 디자인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