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 줍쥽
'무조건'이 아니라
'글의 목적'과 '내 글을 읽는 사람'을
고려하며 써야 한다.
브런치 작가로 누군가는 책을 엮고
누군가는 출판사와 연결되고 하는
모습들이 부러웠고
'무조건' 글쓰기부터 '시작'해라
라는 말에 생활 소재를 찾으며
열심히 글을 썼는데
적어도, 나는 그렇게 했는데
'무조건'이 안되더라
무조건 글 쓰면 된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진짜 의미는 글쓰기 '습관'을 기르라는 것도 알았는데
'경험'을 통해서
'수정'을 하고
'결과'를 만들라는 이야기가
머리로는 이해됐는데
나는 '경험'까지는 진행이 되었는데
'수정'과 '발전된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그래서
'무조건' 글 쓰는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는가 보다
나도 '무조건' 글을 쓰다가
또 '무조건'이 안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서 글을 쓰고 (목적)
그 누구는 내 글을 왜 읽을까? (글 읽는 이유)
그리고 그 누구는 무엇을 얻을까? (이득)
나는 '지금'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사람들에게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인지
사람들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인지
고려하고 쓰자
이게 정말 '해결 방안'!!
<내용 정리>
항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줍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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