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 아는 내용
나는 몰랐다 다들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크앤북에서 이렇게 브런치 작가들을 소개하는 줄 몰랐다.
동기부여가 팍팍된다.
사업일지 써보라는 아내 말에 다시 귀담아듣고 해보려고 한다.
주제 없이 이것저것 올리고 있는데 좀 더 솔직하게 날 것으로 써보려고 한다.
지금 현재는 부업으로 상품대량 등록을 하고 있다.
남들도 다 돈 주고 똑같이 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서 노출하고 설득시킬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
일단 브런치작가님들이 글들이 이렇게 책으로 편집돼서
판매가 되고 있다는 자체가 동기부여다
내 얼굴이 저기에 올라가고
내 글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 마음은 또 따뜻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