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2. 그림 같다
바람의 촉감
구름의 움직임
나무의 흔들림
푸른 하늘의 청명함
귀뚜라미의 울음소리
사람들의 발걸음
그들의 눈빛
하루가 잠드는 정적...
‘그림 같다.’
세상 모든 것에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글쓰는 미술쌤 옐로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에 그림을 전파하는 예술가이자 글과 그림을 오가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관찰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하루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