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돈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힐 때, <생활비가 떨어졌어요>
20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1700선…
1500선…
***
추락하는 선,
추악해진 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돈을 빌려주는 은행은 없더라.
선線, 을 넘었는데
선善, 을 기대할 순 없는 일이지.
인생의 마지노선 앞에
나는 한 마리의 개미로써
또다시 헛된 희망을 품는다.
카피라이터 민카피입니다. <올댓 카피>저자이자 아들 엄마입니다.